전체보기125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24일 업을 노렸지만 늦어졌네요;ㅅ;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 12. 25. 아기양와 가우리 . . . 젖준다고 부르니까 활짝♡ 하는 아기양을 보고 생각난 . . . 2012.12.?? 뉴질랜드 어드메에서. 2012. 12. 23. 양이 털을 밀었다! 이렇게 복슬복슬 털이 많던 양이 털을 밀었다. ...귀여워... 만지기에 감촉도 훨씬 좋다. 남편님은 풍만해 보인다고 털이 풍성한 것을 좋아하지만. . . . 양을 바라보는 내 마음. 제르랑 제로스는 좁아서 못그렸... 혹시나 해서 말해두지만 누드 아님니다. 스케치 상태라 옷 안입힌 거 뿐임다. 괜히 신경쓰이네 ㄱ- 2012. 12. 10. 열한마리 양떼. 시작은 매리 한 마리. 가장 오른쪽의 이쁘장한 아기양이에요. 요번 여행에서 새로 만난 여덟 마리와 지희와 일까지 총 열 한 마리. 우글우글해졌습니다. 매애애~~ 2012. 11. 24. 푸른 하늘, 푸른 들판. 2012. 11. 20. 부스컷 모음 2009.02 온리전 부스컷. 그림은 첫번째 개인지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의 삽화 일부. 2009.5월?? 서코 재고전용 부스컷. 그림은 온리전 경품용 컬러머그컵의 일부. 2001.12 서코 부스컷. 그림은 두번째 개인지 「Just Love, Love, Love!」의 일부. 네에... 딱 저 마음이었습니다. 무려 슬레이어즈 개인지의 인쇄본이라니T_T 그것도 제르가디스가 표지라니!! ...어마어마한 재고가 있었기에 2차 온리전이 열릴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몰라요?! 2012.02 서코, 동네페스타 부스컷. 그림은 보나마나 액정클리너 짜집기☆ 2012.09 온리전 부스컷. 카드지갑 뒷면&마우스패드 그림에서. 정리하고 보니 단 한 번도 부스컷 용으로 그림을 그린 적이 없습니다. 에헴! 2012. 10. 30. 액정클리너 액정클리너~ 쓰고 싶지만 아무도 팔지 않길래요. (아니 실은 머그컵이라던가 하는 다른 것도...T_T) 액정클리너는 소량제작도 가능하니 냉큼. 공동구매란 참 좋은 것이에요 :9 2012.2 코믹월드에서 판매. 거의 최초로 그려본, 뭐랄까. 코믹 틱한 그림이랄까...-.- 이런 그림체와 채색법은 처음이라 다른 분들의 그림을 많이 참고하게 되었네요. 이 그림을 계기로 현재의 채색법도 많이 바뀌었고. 마음같아서는 레조에 미르가지아까지 넣어 조연급까지 모두 만들고 싶었는데 ...아멜리아와 루크까지 그렸던 원본 파일을 날려먹었... 으아앙T-T 어찌어찌 공구주였던 분께 연락해 그림파일이라도 받았으니 다행이라고 위안을 삼아봅니다; 언젠가는 20인 정도 주르륵 그려서- 버튼이라도!! 가격이 저렴한 덕분인지 많이들 데.. 2012. 10. 30. 루크&미리나, 등신대. 2012년 2월 슬레이어즈 2차 온리전 「언니의 편지」에서 경매용 등신대로 제작. "등신대에는 루크&미리나도 나오려나~ 두근두근☆" 라는 모 님의 트윗을 보고 그리게 되었네요. 미안해, 루크 미리나. 너희들을 잊고 있었어 T-T 2012.08.24 2012. 10. 30. 가우리, 등신대. 2012년 2월 슬레이어즈 2차 온리전 「언니의 편지」에서 경매용 등신대로 제작. 가우리 전신은 처음 그렸네요~ 남자라면 만날 제르나 제로스만 그리다보니^^;; 가우리의 기럭지가 길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어요. 무서운 녀석. 2012.08.17 2012. 10. 30. 제르가디스, 족자봉. 2012년 2월 슬레이어즈 2차 온리전 「언니의 편지」에서 주최측 예약판매용 족자봉의 하나로 제작. ...가격이 만만치 않았을텐데 데려가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D 2012.08.19 2012. 10. 30. 별밤 시리즈 2 열심히 우려먹은 별밤 시리즈의 ver.3 컬러 머그컵. ver.2는 이상해서 비매품입니다(……). 2011.12 코믹월드에서 판매. 메모지가 만들어보고 싶어서~ 엽서와 비슷한 크기로 주문제작을 했다:9 내지는 "예쁜 가로"와 "편리한 세로"의 두 종류로~ 2011.12 코믹월드에서 판매. 마지막의 마지막, 최후의 우려먹기! 개인용 파우치. 파우치가 개인용인 이유는 단 하나, 너무 우려먹은 것이 민망해서요. 사실 뒷면도 다른 데에서 써먹은 그림이거든. ...나열하고 보니 너무 심했나. 이제 그만 쓰겠습니다. 반성; 2012. 10. 30. 별밤 시리즈 1 징하게도 우려먹은 별밤 시리즈~! 머그컵의 여러 버전, 메모지 등 여러 그림 중 제일 마음에 드는 게 이 초기의 스케치인 것이 함정. ver.1, 단색 머그컵 A. 2009년 슬레이어즈 1차온리전 「Again」에서 판매. ver.1, 컬러 머그컵. 2009년 슬레이어즈 1차온리전 「Again」에서 경품 & 스텝용 기념품으로 제작. 휴식이라는 이미지로 그렸지만 왼쪽 3인방의 망토는 반만 벗었다는 것을 2년 후 발견. 함께 제작한 단색 머그컵 B. 2009년 슬레이어즈 1차온리전 「Again」에서 판매. 당연히 5인방이 인기 있을 줄 알고 A 머그컵을 더 많이 찍었는데~ 제로스 팬이 많다는 것을 간과했다. 그야말로 전적으로 마케팅(?) 실패인 사례. 2009.02. 2012. 10. 30.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