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 C T U R E/Slayers35 L님 2013.08.25 어쩌다보니 L님 2013. 12. 25. 실피르 2013.10.04 사일러님께♡ 2013. 12. 25. 웃어줘요 - 2 2013.11.12 자가수혈 2탄(......) 2013. 12. 25. 웃어줘요. 어쩐지 힘들었던 이번 한 주... 저도 똑 떨어진 상태인지라;_; 골골거리며 죽어가다가 이대로는 금요일과 토요일출근을 못버티겠다 싶어 자가수혈 한 번 해봤습니다. * 자가수혈이란 * 수술 중 흘러나온 환자의 피를 모아 기계로 다시 걸러내고 깨끗하게 해서 몸에 도로 넣어주는 ...뭐 그런 거. #더이상의_설명은_생략한다 그리느라 힘이 빠질 줄 알았더니 오히려 내가 힐링...ㅠㅠ 고맙다 삶에 힘이 되어줘서ㅜㅜㅜㅜ 언제나 느끼지만 덕질이란 참 좋은 것입니다 ㅠㅠㅠㅠ 2013. 10. 18. 얍! 그림체가 나날이 성숙(?!)해져서 어느순간 부담스럽기 그지없던지라.. 확! 연령을 낮춰보았어요. ...다 좋은데 이건 내 그림체가 아닌 것 같아 OTL . . . 대갈치기의 유혹을 뿌리친 나님, 장하다!! 그러므로 채색은 머리에만 힘을 줬습니다. 망토, 지못미..☞☜ 2013. 9. 16. 이제 괜찮아. "이제…… 괜찮아." . . . . . 날개를 완성하지 않아도……. 덕질은 삶의 활력소이자 나라는 한 인간의 SP수치를 가늠할 수 있는 결과물. 그러니까, 이제 회복었슴미다;_; 만세만세 만만세~ 근데 일하느라 잊고 지냈던 아청법, 그거 어떻게 되었더라...ㅇ 2013. 8. 10. 날아라! 오늘 낮엔 바람은 안 불고 습도는 높고, 이래저래 후덥지근...;_; 바람이라거나 약냉기 마법 좀 부리고 싶더군요 엉엉. 시원한 바람 한 줄기 날려다오~~ 2013. 6. 20. 해파리☆냉채 모님과의 대화 중에 "해파리냉채"가 나와 문득 떠올라서... 호호 ☞☜ 밤근무 하고 온 뒤라 정줄 좀 놨습지요;;ㅋㅋ 2013. 5. 3. 합체로봇 그녀. 슈이님 리퀘. 루나라고 우기는 좌우합체로봇. . . . 내공이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지만 공부하기는 싫다..ㅠ3ㅠ 2013. 4. 27. 은발리나 클도단 세이지 님 리퀘. 처음 그려본 은발리나는 좋은 소재이더군요'ㅈ' 여러 분들이 의도와 다르게 표정(감정)을 해석하셔서 재밌기도 하고, 좀 슬프기도 하고... 음. 역시 수련이 필요한가봅니다; 2013. 3. 31. 어둠속의 그대(?) 적자색 1호를 뒤늦게 보고 그린 이미지 컷이자 감상그림*-_-* 디테일은 생략합니다...; 2013. 3. 31. 차칸 남자 그러니까 리나랑 딴 남자 맺어줘도 이해해주렴. 미안, 가우리...☞☜ . . . . . . 무테는 어려웠스ㅂ니다ㅇ 2013. 1. 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