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복슬복슬 털이 많던 양이
털을 밀었다.
...귀여워... 만지기에 감촉도 훨씬 좋다.
남편님은 풍만해 보인다고 털이 풍성한 것을 좋아하지만.
.
.
.
양을 바라보는 내 마음.
제르랑 제로스는 좁아서 못그렸...
혹시나 해서 말해두지만 누드 아님니다. 스케치 상태라 옷 안입힌 거 뿐임다.
괜히 신경쓰이네 ㄱ-
이렇게 복슬복슬 털이 많던 양이
털을 밀었다.
...귀여워... 만지기에 감촉도 훨씬 좋다.
남편님은 풍만해 보인다고 털이 풍성한 것을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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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바라보는 내 마음.
제르랑 제로스는 좁아서 못그렸...
혹시나 해서 말해두지만 누드 아님니다. 스케치 상태라 옷 안입힌 거 뿐임다.
괜히 신경쓰이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