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E M O/잡담 & 양 이야기 열한마리 양떼. by waitress 2012. 11. 24. 시작은 매리 한 마리. 가장 오른쪽의 이쁘장한 아기양이에요. 요번 여행에서 새로 만난 여덟 마리와 지희와 일까지 총 열 한 마리. 우글우글해졌습니다. 매애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itress's room☆。 관련글 붗꽃, 환희, 그리고 그림자. 양이 털을 밀었다! 푸른 하늘, 푸른 들판. [잡담] 흘러, 또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