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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 C T U R E/Junk, ect

Let's go!

by waitress 2012. 9. 24.

 

 

"가우리도 지금 쯤은 자고 있겠지...?

슬슬 도적사냥이나 가볼까...~ (하품)"

 

새벽에 도적산채를 털러 나가는 그녀는

알고 보면 무지막지한 체력의 소유자☆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