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 C T U R E/Junk, ect 그, 그녀 by waitress 2013. 4. 22. 오랜만의 낙서. 잘 지내고 있니, 너희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aitress's room☆。 관련글 [드래곤길들이기] 히컵&투슬리스 어쩌면, 언젠가는. 아기양와 가우리 새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