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이 똑~ 떨어진 어느 날, 노숙을 청하는 리나와 가우리.
피곤한 리나가 "먹을 것을 구해와!!"라며 가우리를 보내고
가우리는 산적 소굴에 쳐들어갔다는 뭐... 그런... ㅇ<-<
먹을 것이 많아 리나가 만족감을 느낀다면,
열 번은 할 산적털이를 그래도 아홉 번만 하지 않을까요?
용돈벌이이기도 하지만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책이니~
갑자기 생각나서 쓱싹해봅니다, 에헷☆
(그런데 다시 보니 다리 참... 아니 심하게 짧네요?!)
201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