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ress 2014. 9. 26. 20:27

 

 

 

 

"(바르) 이눔시키를 대체 어떻게 키워야할까..."

라고 자식 교육을 걱정하는 피리아 어머니!

...는 절대 아니고요 ㅇ<-<

 

 

무녀의 띠(?)를 착용해야 하는 지 버려야 하는 지를 고민하는

피리아 엄마 언니의 진지한 모습...이라고 우겨봅니다.

해석은 보시는 분 마음대로!

 

-2014.02.01